훔치고싶다니까요? = 문명세상에선 그런 마음이 있어야 콘크리트. 집..인듯..이해안되는 동화나라..건강해야..훔치는사람도 훔침을 당하는 사람도 집과 사람..같은 애인모드가 될것같아요. 너무 지쳐서 훔칠의욕이 안생겨서 한이 맺히는 대부분의 어른들에게는..아무리 ㅈㄱㆍ극받아도 그냥 보는것만으로도..오히려 자기의 삶이..거울노예로 혹사당한다는 안좋은 착각을 하지만 그것마저도 따지기 귀찮아서 자기마음을 자기가 무시하고 최대한 건강한 사람 마인드를 따라하거나 흉내내거나 똑같이 속상하지않은척 하면서 자기연민에 빠지지않으려고 최선을 다하는 마인드컨트롤도 너무 힘든 어른들이 많을듯..훔치는 사람이나 훔침을 당하는 사람이나..둘 다 건강해야 기분좋은 문명을 누리고 있다고 착각이 가능한다 둘다 신체수준이 저질일수록 극도로. 피해나 손해의식이 더 강하게 내재되어 있어 아무렇지않은척 기분좋은척 하기가 거의..뱀파이어가 피를 참고 요리를 즐기는척하는 브레이킹던 장면급..이닷..에스닷..그래도, 그대가 좋으닷..
아니 사람들 다 임시완 미모에 사랑이 빠지는데 이사람은 내면까지 훔치고싶다니까요?!?! 겸손하지 섬세하지 멘탈 강하지 기 쎄지 예의바르지 성실하지 책임감 강하지(애초에 감당못할 일은 벌이지 않아) 몰래 보자기에 싸들고 집으로 데려오고싶은 남성 1위라니까요???
훔치고싶다니까요? = 문명세상에선 그런 마음이 있어야 콘크리트. 집..인듯..이해안되는 동화나라..건강해야..훔치는사람도 훔침을 당하는 사람도 집과 사람..같은 애인모드가 될것같아요. 너무 지쳐서 훔칠의욕이 안생겨서 한이 맺히는 대부분의 어른들에게는..아무리 ㅈㄱㆍ극받아도 그냥 보는것만으로도..오히려 자기의 삶이..거울노예로 혹사당한다는 안좋은 착각을 하지만 그것마저도 따지기 귀찮아서 자기마음을 자기가 무시하고 최대한 건강한 사람 마인드를 따라하거나 흉내내거나 똑같이 속상하지않은척 하면서 자기연민에 빠지지않으려고 최선을 다하는 마인드컨트롤도 너무 힘든 어른들이 많을듯..훔치는 사람이나 훔침을 당하는 사람이나..둘 다 건강해야 기분좋은 문명을 누리고 있다고 착각이 가능한다 둘다 신체수준이 저질일수록 극도로. 피해나 손해의식이 더 강하게 내재되어 있어 아무렇지않은척 기분좋은척 하기가 거의..뱀파이어가 피를 참고 요리를 즐기는척하는 브레이킹던 장면급..이닷..에스닷..그래도, 그대가 좋으닷..
임시완은 겨울에 태어나 하얀겨울이 어울려
1:26 자는 것도 귀여워 ㅠㅠ
2:33 4:10 (애기가 웅얼웅얼)
6:22 뽀얀 애기 7:25 글씨 다 쓰고 뿌듯해서 웃는 아기
9:38 좀 많이 특이하게 내려오는 아기
1:26 와 씨.. 무슨 애기가 자고 있네
임시완 꿀피부 놀랍다
뭐지 이 귀요미는 06:27
아 사람들 말없이 임시완 나오는 타임 적어놓은거ㅠ개웃겨
와 자다깻는데 얼굴 개열일한다...와
썸넬 홀린다 홀려..
임시와 잘생겼어요❤❤❤❤❤
피부가 진짜 반짝반짝함 깐 달걀 같음
자다깨서 저 얼굴이면 촬영장에선 신성할 듯
6:20 7:25 12:18 15:10 17:24 미쳤다... 졸귀❤️❤️❤️
5:00
34개월 애기 말티즈
잠도 곱게 잔다
김동욱 배우님도 너무 잘생기셨어...
똘망똘망 그자체다..
7:25
저 혹시 방금 죽었나요? 여기 천국이죠? 인생 잘 살았다
너무 귀여워서 문 잠그고 운전해서 데려가고싶다ㅠㅠㅠㅠ
아니 저 오빠는 나이 먹지두 않아... 나이는 나만 먹었지 또...
미생 장그래 역할 할때 하고 얼굴이 똑같네 하나도 안늙었어
4:15 본인 얼굴도요……
눈꽃보다 더 이쁘네 좋아하는 사람 넷을 뭉쳐놓았네
얼굴을 보니 복지가 따로없다 ㅎ
나를 위한 타임라인 7:25
감사합니다 사람 하나 살리셨어요
12:50
주접이 대단한데????
희원님은 술도 못 마시는구나
열